MIT 조기전형에 15000명 지원, 합격률 4.8%, 모두 719명이 합격했다.

 

 

하버드 조기전형 1만명 지원해 747명 합격, 합격률 7%, 8023명은 합격 보류

내년 가을학기 하버드대 조기전형에 186명이 지원해 7.4% 747명이 합격했다. 지원자 중 8023명은 합격이 보류돼 정시지원 심사로 넘어갔고, 924명은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.

 

 

라이스 대학 조기전형에는 2635명이 지원해 16%에 해당하는 421명이 합격했다.

 

 

듀크대 조기전형 825명 합격, 합격률 16%

듀크대 조기전형에 5040이 지원해 16%인 825명이 합격했다.

 

 

브라운대 조기전형에 885명 합격, 합격률 16%, 48%가 소수계

브라운대 조기전형에 5540명이 지원해 16%에 해당하는 885명이 합격했다. 합격자 중 48%는 마이너리티라고 대학 측은 밝혔다.

 

 

유펜 조기전형에 7962명 지원, 1194명 합격, 합격률 15%

2021년 가을학기 유펜 조기전형에 모두 7962명이 지원해 1194명이 합격했다. 합격률은 15%. 합격자 중 54%가 여학생이다. 합격자 중 76%는 SAT 또는 ACT 시험점수를 입학사정관들에게 보냈다.

 

 

예일대 조기전형에 7939명 지원, 837명 합격, 합격률은 10.5%

내년 가을 예일대 조기전형에 대학 역사상 가장 많은 7939명이 지원해 10.5%가 합격했다.

합격자 수는 837명이다. 지원자 중 50%는 합격이 보류돼 정시지원으로 넘어갔다. 이들 학생은 다시 지원할 필요는 없으나, 정시지원 합격자가 발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. 정시지원 합격자는 4월 초 발표된다. 지원자 중 38%는 불합격 통보를 받고 '굿바이 예일'을 외쳤다.

 

 

 

LAC 랭킹 1위 윌리엄스대 조기전형에 715명 지원해 235명 합격

리버럴아츠 칼리지 전국랭킹인 1위 윌리엄스 칼리지 조기전형에 715명이 지원해 33% 235명이 합격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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